저는 최근엔 유료 손맛터(하우스 포함) 떡밥낚시를 합니다. 대가 길수록 비싸기 때문에 가능하면 짧은대를 씁니다.
물론 장독대 프리미엄vip는 아직 출시한지 얼마안되서 사용하는 분이 없어 확인할 방법이 없었구요.
솔직히, 맘에 안들면 반품배송비 낼 각오하고 주문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을 지닌 낚싯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장독대 프리미엄 vip 고민하시는 분들, 일단 꼭 잡아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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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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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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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국 | 2018-06-26 |
제가 장독대 여러종류를 보유 사용중입니다. 티타늄vip플러스29 32 36 40 44, 극초경MVR 40 42, 프리미엄VIP27 32 34 38 보유중이고 사용감 맘에 듭니다. 제 개인적으론 극초경이 더 맘에 들어 셋트맞추고 싶엇는데 제품단종.. ㅠ 이 3종류 각각 장단점이 있다 생각됩니다. 티타늄은 손맛은 최고... 긴대갈수록 앞치기 힘들어지고... 극초경은 앞치기 잘되고 제압력 좋으나 무게감이.... 이 둘의 중간으로 합쳐진게 프리미엄 인듯 합니다. 며칠전 프리미엄48칸 주문하여 잉어 향어 대물터 가서 사용해봣는데 48칸이 이렇게 쉽게 앞치기가?? 어깨에 무리도 덜가고 앞치기 잘나갑니다. 제압력도 나름 잘되더군요(극초경보단 약간부족한편이지만...) 허리휨새 피아노소리.... 맘에 들더군요... 향어7수잉어1수햇습니다. 좀더 적응되면 52대 주문해서 앞치기해볼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손맛은 티타늄vip플러스 제압력 앞치기는 극초경MVR 이 둘을 합쳐놓아서 만들어진게 프리미엄VIP가 아닐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윤영국
yun1022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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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물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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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표 | 2017-09-13 |
원래 1대에 10만원 아래로 생각 했는데.... 무리해서 32대 2개 지름...... 우선 가볍고 발란스 좋고.......앞치기 잘됨........팽팽 피아노 소리 잘남........... 내가 잡음 주위사람들 다 쳐다봄 ㅋㅋ 우선 A./S가 좋아서 부러져라 부러져라 강제제압 많이 해봤는데 안 부러짐 ㅠㅠ 어제는 60향어 꼬리 걸어서 완전 개고생 했는데도 말짱함..... 물건 확실함.........
홍완표
smanhong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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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한달 되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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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길 | 2017-07-23 |
이런 저런 잡스러운 일들 때문에 낚시를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었는데 마침내 어제 토종물고기만 서식하고 있고 동네 사람 아니면 찾지 않는 충북 옥천군에 소재 하고 있는 이름 없는 소류지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를 알려드릴 수가 없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큰 조황은 아니지만 5~8치 사이의 붕어와 잉어로 재미좀 보과 왔습니다.(9마리 , 1마리) 처음으로 장독대를 사용 하는 거라 기대감이 너무 컸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우와~~ 정말 너무 가볍고 앞치기가 너무 수월 하더라고요 기존에 사용 하던건 다소 무거운 감이 있어서 밤낚시 하고 나면 팔 쪽에 근육통이 조금 왔었는데 장독대를 사용 하고 나선 조금의 근육통도 없네요. 34대, 36대 두대를 구입 했는데 여건이 된다면 다른 칸수도 구매를 해야 겠어요.
차영길
jgsk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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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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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 2017-03-13 |
액션.
총평. 결론.
정현우
jhwo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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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프리미엄VIP의 허리 힘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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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모 | 2016-07-13 |
낮 낚시가 점점 힘들어지는 날씨입니다. 주말이 다가오자 친한 친구 놈 하나가 낚시를 가자고 졸라댑니다. 그래서 간만에 집에서 가까운 잡이터(경기도 광주 소재 진우낚시터)로 밤낚시(2016년 7월 2일 밤) 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조사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땅한 자리가 없어 한참을 돌다가 입구 쪽에 자리를 잡고, 지인 추천으로 새로 장만한 장독대 프리미엄 VIP 32칸 쌍포를 폅니다. 가볍고, 캐스팅 편한 건 이미 익히 들었고 한 번만 써보면 바로 아는 거라 역시 맘에 들었지요. 새로 장만한 낚싯대인데, 마릿수 대박을 쳐주던가, 대물을 안겨주던가 하는 기대를 은근히 갖게 되는 건 낚시꾼이라면 다 같은 거 같습니다. 세 번 출조에 아직 낱 마리 수준이라 섣불리 단정짓기엔 어려워 오늘은 어떨지 역시나 설레임을 안고 이른 저녁을 먹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초저녁에 살치 두마리, 붕어 서너마리 잡고 입질이 없다가 밤 11시를 넘기며 왼쪽 대에 빨리는 입질에 챔질! 묵직하게 끌고 가는 힘. 잉어 아니면 향어 같은 엄청난 무게감과 힘!!!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듭니다. 3만원짜리 찌인데.. 아이쿠… 제발 바늘이나 목줄이 터지길.. 근데, 고기가 차고 들어갈 때마다 왠지 그리 부담스레 느껴지지 않는 이 느낌은 뭐지? 하면서.. 슬슬 손끝에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올라온 고기를 보니 역시나 대략 40센치 정도 되는 잉어. ㅎㅎㅎ 붕어는 아니지만 간만에 묵직한 손맛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인과 잡아낸 장프(장독대 프리미엄VIP를 저흰 줄여서 이리 부릅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새벽 2시를 넘길 쯤 이번엔 오른쪽 대에 아까랑 비슷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어~~~어~~~ 어~~~~~ 챔질을 하는 순간 ‘이건 뭐지? 바닥 걸렸나?!!!’하는데 손끝에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알 수 없는 첨 느껴보는 이 무게감.. 뭐라 판단할 수 없는 공포감 비슷한 설레임이 밀려옵니다. 아까는 찌를 뺏길까 걱정했지만, 이번엔 찌가 문제가 아니라 낚싯대 부러질 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적막 속에서 피아노 소리가 계속 울려퍼지자 주변 조사님들이 웅성대기 시작하더니 어느 덧 많은 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면서 정말 장프 허리가 받쳐준다고 해야할까요.. 절대 놔주지 않을 것 같이 든든히 버텨줍니다. 그러면서 초리쪽에선 부드러움으로 적절히 텐션을 주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알아서 괴력의 고기와 싸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거, 지난 출조 붕어 잡이터 갈 때 맨 원줄이 모노 1.5호라는 거. 근데, 이 엄청난 무게감에 왜 안 끊어지지?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30여분이 지났을까, 힘이 빠져 팔다리가 떨려갈 때쯤, 끊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몰려든 주변 조사님들이 박수 치며 잘 잡아내라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데 더 이상 힘겨루기도 힘들어 지고, 마지막 손끝에 집중하며 조금씩 당겨봅니다. 고기 얼굴이 보인다 싶어 친구가 뜰채를 가져가면 영락없이 치고 나가 버리기를 반복~ 40여분이 지났을까 겨우겨우 뜰채에 담는데 지름 30 센치 뜰채에 머리 쪽만 겨우 들어가서 겨우 끄집어 냅니다. 제자리에 주저 앉고 친구가 줄자를 가져와 잽니다. 대략 70 센치 정도 되는 잉어!!! 믿기지가 않습니다. 1.5호줄로 저걸 끌어냈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걸 버틸 수 있었던 건 장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우 낚시터는 대물터로도 유명해서 대물 잡으러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라서 그런지 저 사이즈를 걸어 내는 걸 보시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낚싯대가 뭐냐부터 물어보십니다. (자연스레 홍보대사 아닌 홍보대사가 되어 장프 자랑을 하게 되데요^^) 이 후기를 쓴 지금은 이미 같이 갔던 친구도 장프를 질렀지요^^ 하우스나 손맛터에서 템포낚시를 주로 하는 저는 처음 잡았을 때, 가격에 비해서 앞치기도 편하고 휨새도 좋고 가볍고 너무너무 좋은데 가격이 다른 비슷한 것 보다 싸니까 조금 찜찜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7자 잉어를 걸어보고 제대로 감명과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저 잡는 거 실제 본 분들 최소 몇 분은 사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직접 본 것 만큼 확실한 건 없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란 일이라 여기에라도 후기를 남기지 않으면 아쉬울 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부끄럽지만 아침에 나오면서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장독대 프리미엄VIP 대박~!!!!
정춘모
cnsah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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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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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장독대 | 홍창규 | 2021-01-15 |
프리미엄장독대40 넘기벼워서 굿 장독대42대 넘무거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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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유주현 | 2020-11-11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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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칸대 사용후기 | 박철홍 | 2020-10-09 |
새털낚시대로 내림낚시를 하다 장독대 프리미엄 VIP 2.1칸대로 내림낚시를 해본결과 제압도 잘되고 렌딩도 잘되어 현재까지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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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잘받아습니다 | 홍창규 | 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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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낚시대는 아닙니다. | 박재돈 | 2020-09-27 |
48대 44대 40대 38대 36대 총5대 구입하여 사용 하고 있는데 낚시대 뒷마개가 빠져나가고 저절로 낚시대가 접힙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가볍다고 해서 샀지만 낚시대는 별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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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대 | 이은기 | 2020-09-13 |
가볍고잘쓰네요^^그런데잉어잡고4번대가부러져머털에서 수리받고 이번엔3번대가부러짐! 1년간횟수상관없이무료라고 지금광고안에있는데 머털기사님이일년1회라고 하시면서보증서를안주었는데참아쉽네요!! 뭐가잘못됀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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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 | 홍창규 | 2020-09-02 |
2.5칸 대물걸자 초릿대 로링이 빠져버렸네요 초릿대 보안이 팔요하네요 또빠지면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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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붙어있는거 다 사봄 | 황지현 | 2020-08-26 |
일단 베스트 붙어있는건 다 사서 써보고 있고,들어뽕은 대물용 36호 1대, 20호 2대를 구매했고, 체어맨과, 장독대, 록시 등은 출조 나가서 써봐야 알겠어요. 그냥 들고 흔들어만 봐도 알겠는데, 체어맨과 록시는 고탄소 함량의 이유인지 낭창거림이 덜합니다.(짧은 칸 기준임) 들어뽕과 장독대는 낭창거림이 재미난 맛이 있겠어요. 다 던져보고, 평을 드리죠. 지금은 일단 배송만 만점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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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 장동혁 | 2020-08-24 |
약간의 낭창거림은 있으나 그런데로 쓸만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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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낚싯대 | 최영엽 | 2020-07-23 |
짱짱하고 가벼운 장독대 낚싯대로 주말 4짜 보러 갑니다. 38, 39 붕어만 걸어내다 새 낚싯대로 4짜 한번 제대로 걸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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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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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입고문의 | 강종현 | 2020-11-16 | 답변완료 |
2 | 29대 회전 초리실 쏙 빠졌어요 | 손재욱 | 2020-10-18 | 답변완료 |
3 | 32대 입고 언제될까요 | 이준희 | 2020-10-05 | 답변완료 |
4 | 수리대 | 이은기 | 2020-09-16 | 답변완료 |
5 | 세일 | 이명수 | 2020-06-26 | 답변완료 |
6 | 재입고 | 이명수 | 2020-06-25 | 답변완료 |
7 | 42,46,50칸은 생산 안되나요? | 서상현 | 2020-04-20 | 답변완료 |
8 | 2번대 | 고현석 | 2020-04-06 | 답변완료 |
9 | 장독대 프리미엄 32대 어제산 제품 도장불량부분 문의 | 정광재 | 2019-06-26 | 답변완료 |
10 | 현금가 문의 | 유영인 | 2019-05-20 | 답변완료 |